Enum으로 정의된 것을 for문으로 돌려야 할 경우가 있는데 갯수를 가져오기 편한 방법이 있다.
아래와 같이 마지막에 count를 정의를 해놓고,
typedef enum {
GenderMale = 0,
GenderFemale = 1,
GenderCount
} Gender;
for문에서 가져와서 쓸 때는 아래와 같이 쓰면 된다.
NSMutableArray *genders = [[NSMutableArray alloc] init];
for (int i = 0; i < GenderCount; ++i)
{
[genders addObject:[ModelTypeConstant stringWithGender:(Gender)i]];
}
C++와 C#의 MS 코딩 스타일 가이드 문서 .. 심심할때마다 읽어봐야징
https://1code.codeplex.com/wikipage?title=All-In-One%20Code%20Framework%20Coding%20Standards
Cocos2d-x autorelease pool에 대한 글을 보다가 알게 된 smart pointer..
C++11 부터 지원이 되는 것 같은데, 자동으로 메모리 해제를 지원해 주는 것 같다.
종류는 shared_ptr, unique_ptr, weak_ptr 가 있고, shared_ptr이 objective-c 메모리 관리할 때 사용하는 reference count 개념이랑 비슷하게 동작하는 것 같다. (필요할 때 count가 올라가고, 필요없을 때 count가 하나 줄어들고, count가 0일 때 해제하는 방식)
cocos2d-x autorelease pool도 shared_ptr 방식을 이용해서 구현 한 모양인데,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레퍼런스를 봐야할 듯 싶다.
참조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Smart_pointer
http://zilongshanren.com/blog/2013/12/20/what-is-autorelease-pool/
정리하자면 malloc은 사이즈만큼 메모리를 할당하고, calloc은 어떤 사이즈의 요소들이 몇개 있는지 넘겨서 그만큼 메모리 영역을 할당하는 식으로 사용한다.
calloc() 문법
void *calloc(size_t nelements, size_t bytes);
또 calloc은 메모리를 할당할때, 0으로 초기화가 된다.
calloc(m, n)을 malloc() 할당한다면 아래와 같다. (calloc이 할당될 때 0으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, memset() 까지 사용한 것과 같아진다.)
p = malloc(m * n); if(p) memset(p, 0, m * n);
기억이 안나서, 오랜만에 찾아본..
1. Union (공용체)
Union은 구조체랑 문법이 비슷하고, 사용법도 비슷하지만 주소를 공유하냐 안하냐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.
예를들어,
struct {int a; short b}
구조체는 메모리를 [a | b] 이렇게 int 4바이트, short 2 바이트를 차지를 한다.
하지만,
union {int a; short b}
공용체는 가장 큰 메모리인 int 4바이트를 차지한다.
[ a ]
[ b ]
참조 :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Union_type
2. 사용하는 경우
보통 같은 값이지만, 타입을 바꿔서 사용할 경우에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.
union
{
int i;
float f;
} u;
// Convert floating-point bits to integer:
u.f = 3.14159f;
printf("As integer: %08x\n", u.i);
출처 : http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252552/why-do-we-need-c-un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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